카작 원자력 발전소 건설 부지 결정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알마티 주 잠블 지구의 울켄 마을 인근 지역을 원자력 발전소 건설 부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부는 원자력 발전 기술 개발 가능성을 조사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원자로 기술 선택을 위한 이전 조사를 업데이트하고, 발전 용량 및 건설 부지 면적을 결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알마티 주 잠블 지구의 울켄 마을 인근 지역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라고 에너지부는 밝혔다.
에너지부는 국내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함에 있어 유사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는 기술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에너지부는 원자로 기술 공급업체들을 나열한 다음과 같은 ‘짧은 목록’을 마련했다:
– 중국 회사 CNNC : HPR-1000 원자로;
– 한국 회사 KHNP : APR-1400 원자로;
– 러시아 회사 Rosatom : VVER-1200 및 VVER-1000 원자로;
– 프랑스 회사 EDF : EPR-1200 원자로.
조사 결과는 지난 2022년 5월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부처간 위원회 회의에서 검토 및 승인됐다.
‘원자력 사용에 관한’ 카자흐스탄 법률 제12조에 따라 원자력 시설의 건설 및 건설 부지에 대한 결정은 해당 시설의 건설이 계획된 부지의 지역 대표 기관의 동의를 얻은 후에 카자흐스탄 정부가 내리게 된다. 현재 선정된 부지의 지역 대표 기관은 ‘마슬리핫’ 지방 의회이다.
“따라서 지난 2022년 11월 알마티 주 마슬리핫 정기 회의에서 지방 의회는 지역 주민들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찬성을 얻는 조건으로 건설에 동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알마티 주 행정부는 공개 토론을 열었습니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공고는 아타메켄 신문(28 호)과 2023년 7월 21일 잠블 지구 행정부 공식 홈페이지, Instagram 채널 및 Facebook 페이지에 게시됐습니다.”라고 에너지부는 언급했다.
또한 환경법에 따라 개최되는 공청회는 프로젝트 문서 개발 후에 프로젝트의 환경 평가 단계에서 진행되게 된다. 아래 표는 공개 토론과 공청회의 차이점을 보여준다.
카자흐스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평균 1500달러 사용
작년 한해 기록적으로 관광업에서 3,890억텡게의 세금을 거두었다고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에서 전했다.
국가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관광객 1명당 평균적으로 1,500달러이다. 외국인 관광객 1명당 2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작년 카자흐스탄을 약 1백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그 결과 관광업에서 징수한 세금은 3,890억텡게라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 숙박시설은 1,830억의 매출이 발생했다.
“지난 2년 동안 관광 부문에 고용된 사람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여 약 50만명에 도달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는 2029년까지 관광 분야에서 80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라고 예르잔 예르킨바예프 문화체육부 차관이 언급했다.
카자흐스탄에서 키르기스 이식쿨까지 최단 노선 도로 승인
지난 8월 11일 비쉬켁에 위치한 정부민간 파트너십 센터에서 언론인들과의 면담이 진행되었다. 정부민간 파트너십 센터의 산자르벡 볼로토프 센터장은 알마티-이식쿨 구간 도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며 Tazabek.kg에서 보도했다.
“이미 법적, 기술적, 재정적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선행적인 연구입니다. 가장 최선의 경로가 정해졌습니다. 5월 키르기즈스탄 운송부와 카자흐스탄 도로부는 이 경로를 따라 지나갔고 향후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한 주요 경로로 확정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재정 모델 선택에 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어떻게 프로젝트에 재정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로의 일부는 카자흐스탄에서 건설해야 하고 다른 쪽은 키르기즈스탄에 건설이 됩니다. 경로를 고려해 양측의 대략의 비용과 부담을 결정해야 합니다.”라고 산자르벡 볼로토프 센터장이 설명했다.
정부민간 파트너십 센터 센터장의 설명에 따르면, 프로젝트 비용을 계산하는 것은 아시아 개발 은행 매니저들이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를 종합해 키르기즈스탄과 카자흐스탄은 프로젝트 실행에 관련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 도로는 실제적으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이번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관심을 가진 금융기관들이 있습니다.”라고 볼로토프 센터장이 덧붙였다.
프로젝트의 대략적인 비용은 9,100~9,40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우즌나가쉬와 케민을 지나 촐폰 아투로 향하는 도로의 전체 길이는 260km에 달한다.
현재 알마티에서 비쉬켁을 통해 이식쿨로 가는 도로의 전체 길이는 460km이다.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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