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국제공항 신규 VIP 터미널 개장일 연기
알마티 국제공항의 사장 알프 에르 퉁가 에르소이가 새로운 VIP 터미널의 개장일이 10월로 연기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고 자콘이 보도했다.
에르소이 사장은 새로운 VIP 터미널 건물이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마지막 주변 공사만 남았다고 밝혔다.
“새로운 VIP 터미널은 10월 말에 개장될 예정입니다. 이 터미널은 정부 기관, 대통령 및 기타 정부 관계자 전용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터미널 건물은 거의 준비가 완료됐고, 마지막으로 터미널 주변 공사만 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에르소이 사장은 말했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다른 승객들은 신 터미널과 구 터미널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
또한 에르소이 사장은 새로운 국제선 터미널이 계획된 시기보다 더 빨리 개장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당초 신 터미널의 개장은 2024년 8월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현재 저희 건설 회사의 공사 진행 속도를 봤을 때, 장담하기에는 이르지만 2024년 6월이면 개장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에르소이 사장은 말했다.
카작에서 산업 규모로 바나나 온실 재배 시도
2023년 8월 14일 카자흐스탄 농업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산업적 규모의 바나나 재배가 시작됐다고 자콘이 보도했다.
농업부에 따르면 산업적 규모의 바나나 재배는 투르키스탄 주에서 시작됐다.
“터키 회사인 GenGroup Qazaqstan은 해당 지역에 바나나 나무 재배를 위한 5.3헥타르 규모의 온실 단지를 건설했습니다. 바나나 품종은 카자흐스탄 기후 조건에 맞게 적응되도록 특별히 길들여졌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온실을 5헥타르 더 확장하여 연간 약 1,000톤의 바나나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카자흐스탄 농업부 언론 서비스
농업부는 또한 바바나의 첫 수확은 6-8개월 안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온실에서는 또한 이국적인 과일 외에도 토마토와 딸기도 재배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에 투입된 비용은 4백만 달러입니다. 터키 회사는 온실 건설에 고강도 구조물을 사용했으며 기후 제어 및 적응식 영양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가장 불리한 기상 조건에서도 식물의 유전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카자흐스탄 농업부 언론 서비스
알마티에서 1년 동안 전기차 48배 증가
2023년 6월 1일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해 490만 대를 기록했다. 이 중 승용차가 430만 대, 화물차 492만 7천 대, 버스는 10만 7천 대라고 자콘이 보도했다.
Energyprom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환경 안보 문제가 대두되고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중요시되면서 전기 자동차는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현재 카자흐스탄에 등록된 전기 자동차 수는 3천 6백 대에 불과하다. 이 중 버스가 135대, 화물차 226대, 승용차는 3천 2백 대였다. 그러나 올해 6월 1일 기준 전기 자동차의 수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7배나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전기 자동차가 가장 많이 등록된 지역은 알마티였다. 1년 전만 해도 40대에 불과했던 알마티의 전기차 수는 1년 사이 48.3배나 급증해 1,900대에 이르렀다. 이는 카자흐스탄 전체 전기차 수의 59.9%에 해당한다.
다음으로 전기차가 많이 등록된 지역은 아스타나(325대)와 알마티 주(118대)였다.
반면 전기차가 가장 적게 등록된 지역은 아바이 주(5대), 아크몰라 주(7대), 울르타우 주(8대)였다.
또한 올해는 각 주마다 최소 1대 이상의 전기차가 등록됐다. 작년 6월 1일 기준과 비교하면, 당시 17개 주 중 10개 주에서만 전기차가 등록됐다(남카자흐스탄 주에 등록됐거나 특정 지역에 등록되지 않은 전기차 제외).
한편, 마질리스 하원은 전기차 부문 발전을 위한 국가적 전략을 개발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여기에는 전기차 소유자들에게 더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충전소 건설, 보조금 지원, 기술 규제, 구 차량 교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기차는 일론 머스크가 소유하고 있는 미국 회사의 테슬라다. 글로벌프로덕트프라이스에 따르면, 2023년 7월 26일 기준 테슬라 전기차가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국가는 덴마크(665,000달러)였다. 이탈리아, 헝가리, 체코, 영국은 이보다 약간 저렴한 반면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국가는 중국(39,200달러), 미국, 푸에르토리코(각 40,400달러)였다.
자동차 판매 웹사이트에 따르면 신형 테슬라(중국산 자동차)의 가격은 1,400만 텡게(약 31,500달러)부터 시작이다. 그러나 현재 테슬라는 카자흐스탄의 경우 통관이 불가능하다.
/자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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