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유료 도로비용 인상된다.
카자흐스탄에서 유료도로가 늘어나고 있고 가격도 인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카자흐스탄 운송부 마라트 마라트 카라바예프 장관이 언급했다며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카자흐스탄에는 2,300km의 유료도로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4차선 도로가 공사된 곳이었습니다. 호르고스에서 알마티를 지나 크즐오르다까지 연결된 도로와 아스타나-슈친스크, 아스타나-파블라다르, 아스타나-카라간다 모든 도로가 유료입니다. 이제 유료도로 구조에 무엇이 변화될까요? 3가지 요소가 바뀌게 됩니다. 첫번째는 이용료를 20% 인상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비용을 МРП로 책정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매년 МРП가 증가할 수록 유료도로 이용료도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승용차가 아닌 화물차 전용도로를 신규로 2차선을 지정하고 이용료를 징수하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라고 마라트 카라바예프 장관이 브리핑했다.
운송부 장관은 유료도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요금이 한번도 변경되지 않았음을 상기시켰다.
“만약 우리 이용료를 이웃국가인 러시아, 유럽과 비교해 보자면 요금은 현저히 낮습니다. 그러나 요금 인상의 주요한 이유는 카자흐스탄이 교통의 허브로 변하고 있고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에서 러시아 연방 및 기타 국가로 향하는 도로를 통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도로에 대한 추가적인 과부하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용료를 징수해 도로의 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용권 구매제도가 있어 이는 1회권 이용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라고 마라트 카라바예프 장관은 언급했다.
2차선 도로에 대한 이용료 도입에 관해서는 러시아 국경에서 파블라다르까지, 파블라다르-칼바타우-우스카멘고르스크, 크즐오르다-아랄스크, 악타우-베이네우, 악토베-우랄스크 구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장관은 한번 더 2차선 유료도로가 화물차 전용임을 언급했다. 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차량 하중에 따라 1km당 요금은 15~30텡게로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카작-키르기스스탄 국경 지역에 무역 및 물류 단지 등장 예정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정부간 포럼은 타라즈에서 2일간 진행되었고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6,500만달러 규모의 중요한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하고 지역간 파트너십, 경제 및 사회 발전, 농업 산업 및 수자원 에너지 협력에 대한 전망을 계획했다고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알리한 스마일로프 국무총리는 본인의 연설에서 이번 포럼은 새로운 협력의 형태를 세우기 위한 양국 대통령의 제안을 실행하는 것이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과제라고 언급했다. 지역간 협력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알리한 스마일로프 총리는 산업무역 물류단지 공동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잠블주 국경과 접해있는 키르기즈스탄 추이스코주 지역에서 실행된다고 설명했다.
“산업무역 물류단지를 위해 특별 산업단지 구역 알라타우를 조성했고 세관 검사를 위한 전자 대기열과 운송 물량 디지털화를 도입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프로젝트에서 사업 협력에 큰 관심을 보고 있습니다. 산업협력은 우리 경제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활발하게 단지에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르키즈스탄 측에서도 활발하게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카자흐스탄 국무총리가 말했다.
국무총리는 투자 협력에서 지역간 협력이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카자흐스탄의 잠블과 알마티주 두 지역은 키르기즈스탄의 이슥쿨, 탈스카주, 그리고 추이스코주 등 3개의 지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이는 약 1,200km에 달합니다. 우리는 현재 근본적인 새로운 지역 간, 국경 간 무역 관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상호 이익이 되는 지역간, 국경간 협력이 강화될 수 있는 새로운 계획이 마련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자원, 에너지, 운송 리스크, 이민 등 여러 방면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타협점을 찾을 것입니다.”라고 알리한 스마일로프 국무총리는 말했다.
이에 대해 키르기즈스탄 내각 의장이자 대통령 행정실 실장인 아클벡 자파로프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이 공통 언어와 문화, 종교를 기반으로 수세기 동안 이어온 우호와 형제애, 선한 이웃 관계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기시켰다.
“지역 간 협력은 양국 정부의 중요 관심입니다. 특히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지역간 포럼에 키르기즈스탄 7개주의 대표단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하면서 저는 우리가 독립한 이후 서명된 모든 지역간 문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탄탄하게 정립되어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는 우리 지역간, 도시간 자매도시 관계 수립에 관한 문서이자 과학, 기술, 문화, 인류 분야에서 우호적인 관계와 협력에 대해 협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계약에 포함된 잠재력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아클벡 자파로프 의장은 말했다.
키르기즈스탄 내각 의장은 또한 카자흐스탄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2022년 5월 키르기즈스탄을 공식적으로 방문하면서 서명한 수도간, 주도간 협력에 관란 로드맵에 대해서도 상기시켰다.
“지역과 도시간의 직접적인 의사소통, 협력 강화는 정부간 관계의 중요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에서는 우리 지역들이 경제적 상호 협력에서 매우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찾기 위한 조치를 취하면 됩니다. 우리는 생산 기술 제품, 소비재, 식료품, 야채 등을 상호 공급하는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아클벡 자파로프 의장이 언급했다.
아클벡 자파로프 의장의 의견에 따르면, 6,500만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은 앞으로의 전망있는 협력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의 의견에 따르면, 무역 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간 관광, 문화 및 인문학, 교육 분야, 대학간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을 광범위하게 촉진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키르기즈스탄 내각 의장은 지역간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이번 대화의 장의 중요성과 적시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지역의 운송, 물류, 수자원, 무역 경제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경 지역에 산업무역 및 물류 단지를 건설할 계획을 세운 것은 기존 무역 및 물류 잠재력을 높은 효율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교육을 받고 평화를 추구하는 국민들과 자원의 풍부함과 같은 우리 국가의 주요 경쟁 우위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우리 산업의 발전과 상호 협력에 중요한 잠재력의 원천입니다. 우리는 양국의 국내 기업들이 양국 시장에서 참여 기회를 확장하고 흥미있는 제안과 전망있는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을 지지합니다. 우리 앞에는 우리 협력의 전망있는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아클벡 자파로프 의장은 설명했다.
/카즈인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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