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학교와 병원 건설이 고려되지 않은 대단위 주택 건축 제한
하원에서 교육 및 모니터링에 관한 카자흐스탄 몇몇 입법 개정 및 보충에 관한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발의안 중 하나는 학교와 어린이집, 병원 건축을 고려하지 않은 다세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을 제한하자는 것이다.
“발의안은 3가지 주요한 방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방향은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에 관한 규정입니다. 최근 학교 지붕 붕괴사고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에 지어진 교육기관의 건물 상태를 감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의안에는 30년 이상 운영된 학교, 어린이집, 대학 건물을 매 5년마다 의무적으로 검사하여 위험 여부를 판단하는 규정을 제안했습니다.”라고 정기 회의에서 아스하트 아이마감베토프 하원의원은 설명했다.
한 가지 또 중요한 문제는 어린아이들이 창문에서 떨어지는 사고이다.
“안타깝게도 지난 2년동안 수백명의 아이들이 창문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발의안에는 특별한 안전 장치나 잠금 장치를 창문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다세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 건설을 계획할 때 인근 사회 시설에 대한 부담이 항상 고려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준공 후 입주가 시작되면 주민들에게 우리는 학교나 어린이집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됩니다.”라고 의원은 설명했다.
“이는 특히 대도시에서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지 않아 현재 운영중인 학교에 매우 많은 과부하가 걸리고 있습니다. 학교는 3교대로 운영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을 해칩니다. 만약 새로운 학교 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이미 남아있는 토지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발의안에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교, 어린이집, 병원 건설을 고려하지 않고 다세대 아파트를 건축하는 것은 금지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 원유 생산량 56% 감소할 것이라 전해
카자흐스탄 대규모 유전의 석유 생산량은 기상조건과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의 석유 수입 제한으로 인해 감소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의 신기스 일리야소프 자문위원이 제공했다고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Tengizchevroil, Karachaganak Petroleum Operating, North Caspian Operating Company 등 3개 대기업의 일일 평균 생산량은 172,000톤으로 11월 28일 생산량은 일일 106,000톤으로 감소했다. 감소율은 30~40%이다.
11월 29일에는 생산량이 76,000톤까지 떨어져 5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어제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은 기상 상황으로 인해 해양 터미널에서 석유 이송을 중단했다.
기업에서는 노보로시스크 항구의 선장이 폭풍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 해상 터미널에서의 석유 이송이 중단되고 유조선은 대피장소로 우회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의 저장탱크는 사실상 거의 차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석유는 제한된 속도로 이송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상황이 얼마 동안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 않다. 조만간 생산 감 소 및 조정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다.
북카자흐스탄 지역, 경제특구 확대 계획
북카자흐스탄주 주청에서 특별경제구역 Qyzyljar 개발 전망과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고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산업혁신 개발 및 기업 관리부의 일다르 이스마굴로프 부장은 특별경제구역 Qyzyljar이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1, 2, 4번 구역은 이미 100% 들어섰다고 한다.
“12개의 특별경제구역 참가자가 등록되었고 3개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전력 변압기 생산 및 판매 기업 ‘알라게움 엘렉트릭’, 농업 기계 조립 기업 CLAAS, 핀란드 농업 기계 조립 기업 SAMPO입니다. 이 기업들의 전체 투자 금액은 190억텡게이고 30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CLAAS 기업과 전기 공장의 총 생산량은 이 지역의 기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총 생산량에서 43.3%를 차지합니다.”라고 이스마굴로프 부장은 설명했다.
이스마굴로프 부장은 현재 실행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가 모두 6개라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종합병원 건설, 고급 목재 가공 공장, 견인형 농업 기계, 경량 철골 구조물, 오더피커 크레인 장비 및 기계공학용 리프팅 매커니즘 생산, 야금공업, 벽돌 공장 건설 등이 포함된다.
특별경제구역 Qyzyljar 둘라트 샤라피데노프 대표는 명확한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구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전 오르비타 지점 구역과 도시 공장중 서 있는 공장의 구역을 포함해 특별경제구역을 확대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기에 우리는 중국과 유럽에서의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이미 협상이 오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장점 중 하나는 이 구역에 이미 일부 필요한 인프라가 설치되어 있고 예산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둘라트 샤라피데노프 대표가 언급했다.
가우예즈 누르무함베토프 주지사는 이러한 제안을 지지하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 특별경제구역 하위 지역의 공공시설과 도로 건설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주지사는 일주일 안에 이 명령이 어떻게 실행될 것인지 모든 정보를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엔지니어 시설과 관련해 부족한 것들이 있습니다. 아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모든 투자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첫 번째 질문일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도로, 전력, 난방과 같은 기본적인 시설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누르무함베토프 주지사는 강조했다.
/카즈인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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