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내 외국인에 대한 신분 확인 절차가 최근 강화되면서,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에게 여권 원본 상시 휴대가 권고됐다.
주알마티총영사관은 12월 8일 공지를 통해 “카자흐스탄 경찰이 불심검문 시 여권 원본 제시를 요구하고 있으며, 사본이나 공증본은 공식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출 시에는 반드시 여권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미소지 시에는 현장 신원 확인이 불가능해 경찰서로 연행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치안 강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불심검문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총영사관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유의해 달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총영사관 긴급전화(+7 777 705 6634)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카자흐스탄 영주권자의 경우에는 현지 규정에 따라 모바일 영주권으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기획연재 / 청년의 시선] 가야금과 젯티겐, 두 현악기가 이어주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7/20260723001-360x180.jpg)



![[기획연재 / 청년의 시선] 사랑은 같지만, 사랑을 바라보는 방식은 달랐다](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7/20260717001-1-360x180.png)









![[공지]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외국인 체류 및 영주권 제도 대폭 개편 안내](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4/202604150013-360x180.jpg)


![[기고] 대자연에서 발견한 마음, 알마티가 나에게 남긴 것](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7/20260707001-360x180.jpg)


![[심층분석] ‘아시아의 제네바’ 꿈꾸는 대한민국, 글로벌 AI 허브로 세계 질서 선도한다](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3/202603300014-360x180.png)
![[칼럼] 말(馬)의 해, 카자흐 민족에게 말이 지닌 깊은 가치](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1/250002-360x180.webp)
![[신년사] 김정훈 주알마티 한국무역관장, “협력과 도약의 한 해를 기원하며”](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1/260109-360x180.jpg)



![[급매]카니발 2021년식 가솔린 3.5cc](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5/11/250019-360x180.jpeg)

![[주택 매매] 실거주 또는 투자 추천 128평](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5/07/250001-360x180.jpeg)

![[기획연재 / 청년의 시선] 가야금과 젯티겐, 두 현악기가 이어주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7/20260723001-350x250.jpg)
![[기획연재 / 청년의 시선] 사랑은 같지만, 사랑을 바라보는 방식은 달랐다](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7/20260717001-1-350x250.png)









![[기획연재 / 청년의 시선] 가야금과 젯티겐, 두 현악기가 이어주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7/20260723001-120x86.jpg)











![[기획연재 / 청년의 시선] 사랑은 같지만, 사랑을 바라보는 방식은 달랐다](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7/20260717001-1-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