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재무부-경제부는 카작에서 모바일 송금 재검토 고려

2024년 2월 13일 정부 브리핑에서 재정부 장관과 국민경제부 장관은 동시에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모바일 송금 감독 매커니즘을 개정할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며 Zakon.kz에서 보도했다. 

재정부 마디 타키예프 장관은 시민의 모바일 전송 통제에 관한 정부의 입장이 바뀔지에 대해 언급했다. 

“모든 것은 법률 분야에서 규제되어야 합니다. 헌법의 주요 과제에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모든 국민의 의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이 급작스러워 모두의 기분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세무법이 허용될 수 있고 간단하도록 다양한 범주에 대한 세무 규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라고 장관은 발표했다. 

재정부 장관은 이후 이 문제에 대해 공평성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송금은 조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더 지켜봐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에게는 공정한 정부, 법치 국가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 법을 따라야 합니다. 누군가는 돈을 내고 누군가는 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공정함이 필요합니다. 결국 모두가 공평하게 세금을 내야 합니다.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는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규정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러한 규정에서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는 모두를 피곤하게 만들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마디 타키예프 장관은 설명했다. 

자신의 차례에 국민경제부 누를란 바이바자로프 장관은 이 문제를 민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문제를 다시 살펴보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금융 및 경제 블록 내에서 다시 한 번 고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는 세부 매커니즘, 기준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입니다.”라고 국민경제부 장관은 강조했다. 

/자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