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폭력 중단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LA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도심에 모여 ICE의 강압적 단속을 규탄하며 전국적인 파업을 촉구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ICE 폭력 종식”을 외치며 연방정부의 정책 변화와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LA Times는 뉴욕, 미니애폴리스,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에서도 행진과 집회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시위대가 ICE 건물을 봉쇄하자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서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위로 인해 시민들이 직장과 학교에 가지 못했고, 상점들이 하루 동안 문을 닫는 상황도 벌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두 명의 주민이 연방 요원의 작전 과정에서 사망한 사건이 시위의 직접적인 촉발 요인이 되었다. 시민들은 책임자 처벌과 구금된 활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정치인과 언론인 일부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LA Times는 시위대가 ICE의 주거지 급습과 가족 강제 퇴거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에서의 단속 소식이 전해지자 시위 조직자들은 전국적인 총파업을 호소하며 저항의 강도를 높였다.
또한 콜로라도와 애리조나에서는 교사 부족으로 인해 학교 수업이 취소되었다고 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ICE 직원들이 시위대와의 접촉을 금지당했지만, 현장에서 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새로운 충돌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미네소타 주 당국은 연방정부의 단속을 “백악관에서 내려온 압박 캠페인”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이 내전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이번 시위는 ICE의 폭력적 단속에 대한 사회적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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