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대통령 관저 터, 시민공원으로 재탄생…2022년 1월 사태의 흔적 남겨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2022년 1월 대규모 시위 당시 화재와 충돌로 훼손된 대통령 관저 자리에 시민공원이 조성됐다. 해당 부지는 당시 시위대가 진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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