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 한 텡그리 지역에서 산악관광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스푸트니크는 두 나라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텡그리 지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산지대이자 등반 명소로 꼽히며, 자연 경관과 도전적인 코스로 인해 산악인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동안 인프라 부족과 접근성 문제로 관광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 스푸트니크는 이번 협력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양국은 산악관광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교통망 개선, 숙박시설 확충,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 홍보 전략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전문 등반가 및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두 나라가 협력할 경우 관광객 증가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푸트니크는 또 한 텡그리 프로젝트가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양국 간 협력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국경을 공유하는 두 나라가 공동으로 관광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경제적 연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광 당국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산악관광뿐 아니라 생태관광과 문화관광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가 국제 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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