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옥타(OKTA) 카자흐스탄 지회(지회장 김성태)는 알마티의 한식당 백대감에서 새로운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카자흐스탄 옥타 지회의 활성화와 젊은 기업인들로 구성된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되었다. 이 모임에는 조건희 나비엔 이사와 신준수 현진화장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회원 확대와 활동 방안이 논의되었다. 옥타 회원 가입 문의는 김성태 옥타 회장(+7 705 573 7229)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