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텡그리뉴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 여파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2024년 7월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6일 아스타나 시간 오전 10시 57분 기준, 런던 ICE 거래소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5월 선물 가격은 4.45% 상승해 배럴당 85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같은 날 WTI유 4월 선물 가격은 7.66% 급등해 배럴당 80.38달러에 도달했다. 텡그리뉴스는 이번 급등이 지정학적 긴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카자흐스탄 경제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에너지 전문가 아스카르 이스마일로프는 유가 상승이 국가 예산에 추가 수익을 가져오고, 국가 기금을 강화하며, 무역수지 개선과 텡게 환율 안정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국제 유가의 높은 변동성이 인플레이션, 투자, 금융시장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카자흐스탄은 석유 수익 의존도가 높아 외부 충격과 급격한 가격 변동에 취약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정부 예산 전망도 주목된다. 카자흐스탄의 2026~2028년 예산은 배럴당 60달러, 환율 1달러=540텡게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급등세가 단기적으로는 예산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가격 급락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종합적으로 텡그리뉴스는 이번 유가 급등이 카자흐스탄 경제에 양날의 검처럼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 재정 강화와 텡게 안정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 인플레이션 압력과 투자 불확실성이라는 부정적 요인도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카자흐스탄은 단기적 이익에 안주하기보다, 장기적 가격 변동성에 대비한 구조적 개혁과 에너지 다변화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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