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D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전문가들은 강호 멕시코가 포함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조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죽음의 조는 피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의 조별리그 일정은 모두 멕시코에서 열린다. 1차전은 한국시간 6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D 승자와 맞붙는다. 2차전은 6월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대결한다. 3차전은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치른다. 대회 개막전 성격의 A조 첫 경기는 한국시간 6월 12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맞대결로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속한 A조를 두고 “강팀이 있지만 해볼 만한 조”라고 평가했다. 멕시코시티의 높은 해발고도와 아스테카 스타디움 특유의 응원 분위기 등 환경적 요인이 변수로 꼽히지만, 최근 대표팀이 보여준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은 조별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변수가 많은 팀으로 평가됐고, 유럽 플레이오프 D에는 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 등이 경쟁 중이라 최종 합류 팀의 성격에 따라 조의 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질, 네덜란드, 세네갈, 그리고 또 다른 강호가 한 조에 묶이며 ‘죽음의 조’가 형성됐다. 강호들이 한데 모인 해당 조는 초반부터 치열한 승점 싸움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 조에서는 어떤 팀도 쉽게 16강을 장담할 수 없다며 초반부터 대회 최대의 관심을 끌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우승 전망과 관련해 슈퍼컴퓨터 분석 결과도 공개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스페인이 17%로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프랑스가 14.1%로 2위, 잉글랜드가 11.8%로 3위, 아르헨티나가 8.7%로 4위로 평가됐다. 한국은 0.3%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번 조추첨 결과는 한국 축구가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도전할 기회를 맞이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개최국과 같은 조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환경 적응과 경기 전략의 정교화를 통해 초반 흐름을 잡는다면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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