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금 매장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콘 보도에 따르면 금융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인류가 채굴한 금이 약 21만6천 톤에 달하며, 앞으로 채굴 가능한 매장량은 약 6만4천 톤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확인된 매장량을 기준으로 한 수치로, 아직 발견되지 않은 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보도는 세계금협회(WGC)와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자료를 인용해, 인류가 채굴한 금을 모두 모아 정육면체로 만들 경우 한 변이 약 22미터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전체 매장량의 약 4분의 3이 이미 지상으로 나온 상태라며, 남은 자원은 점점 희소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콘은 또 금 가격이 최근 수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해 온스당 4천 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와 희소성이 결합되면서 수요가 급증했고, 이는 저품위 광산이나 소규모 매장지에서도 경제성이 개선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 채굴 산업의 성장세는 이미 둔화되고 있다. 자콘은 2018년 이후 금 생산 증가율이 점차 낮아졌으며, 최근 몇 년간은 소폭 증가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는 새로운 매장지 발견이 줄어들고 기존 광산의 자원이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세계 주요 금 생산국으로는 중국, 호주, 러시아, 캐나다, 미국 등이 꼽히며, 카자흐스탄 역시 연간 130톤을 생산하는 국가로 언급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생산량에도 불구하고 남은 매장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향후 금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분석은 금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세계 금융 시장에서 전략적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금의 공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며, 각국의 경제와 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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