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아블라이한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학교(이하 세계언어대)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제7회 한국학주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도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증정품을 후원했다.
행사는 세계언어대 레드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19개 대학에서 교원과 학생 130명이 참석해 큰 규모를 이루었다. 특히 중앙아시아와 카프카스 지역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제15회 중앙아시아 한국학 올림피아드와 제10회 CIS 대학(원)생 한국학 올림피아드가 함께 진행돼 한국학을 공부하는 각국 학생들에게 학문적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살리마 쿠난바예바 세계언어대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하태욱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 신 안드레이 신라인 그룹 회장, 솔다토바 마리야 러시아 국립인문대 교수, 고호윤 중앙아시아 한국학교수협의회 부회장, 이소명 KF 모스크바사무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행사가 개막됐다. 이어 솔다토바 마리야 교수, 신 안드레이 회장, 남재성 주알마티 총영사관 공공외교 청년 인턴이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1일 오후에는 제15회 CIS 대학(원)생 한국학 올림피아드가 열려 학생들이 언어, 문학,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한국학 전 분야에서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동시에 제15회 중앙아시아 한국학 올림피아드 필기 시험도 실시됐다. 다음 날에는 말하기 평가가 이어졌으며, 김홍환 알마티 한국교육원장, 김정훈 KOTRA 알마티 무역관장, 전병규 신한은행 카자흐스탄법인 팀장, 이재욱 BLJ 법무법인 변호사가 심사를 맡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했다.
올림피아드 종료 후에는 참가 대학 소개와 폐회식이 진행됐으며, 시상식과 감사장 전달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세계언어대 한국학센터는 “이번 한국학주간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CIS 지역 내 한국학 네트워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학 교육과 연구가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계언어대 오상호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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