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이 멸종 위기에 놓인 호랑이의 개체수를 50마리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자콘(Zakon.kz)의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일리-발하슈 자연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호랑이 서식지를 복원하고 먹이 자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개체군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랑이가 최상위 포식자로서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자콘은 호랑이가 사라질 경우 먹이사슬 하위 단계의 동물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해 농업과 목축업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호랑이 복원이 단순한 종 보존을 넘어 지역 경제와 안전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자콘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호랑이 개체수가 늘어나면 인간과 서식지 충돌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 가축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제적 사례도 참고되고 있다. 인도와 러시아는 호랑이 개체수 회복에 성공한 대표적 국가로 꼽히며, 자콘은 카자흐스탄이 이들 국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밀렵 방지, 서식지 보호, 먹이 확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협력, 교육, 보상 제도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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