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차량 운행을 짝수·홀수 날짜로 제한하는 제도 도입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자콘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기오염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른바 ‘홀짝제’가 논의되고 있으며, 이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특정 날짜에만 운행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알마티 시 당국은 현재 다양한 교통 관리 대책을 검토 중이며, 홀짝제는 그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관계자들은 아직 구체적인 시행 여부나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콘은 일부 전문가들이 홀짝제가 교통량을 줄이는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시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또한 환경 전문가들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단순히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대중교통 확충과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같은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콘은 알마티 시민들 사이에서도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하며, 일부는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제도 도입을 지지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생활 불편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알마티 시는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홀짝제 도입 여부는 향후 논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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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으러 서류 들고 왔다갔다 하는 차들. 기관에 가서 줄 섰다 다시 빠꾸먹고 돌아가는 차들. 이 기관 저 기관 뺑뺑이 도는 차들. 유턴할 곳이 없어서 무한 직진하는 차들. 혼잡한 곳에서 차선 하나 막고 삥뜯고 있는 경찰 차들. 멘홀 충격 회피기동하는 차들. 묻었다 까고 다시 묻고 또 까고 도로 혼잡하게 만들고 엉성하게 덮어서 차량들 회피기동하게 만들고. 꼬리물수밖에 없는 신호체계와 차선들.. 홀짝하면 원인이 다 해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