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대표적 환경 비극으로 기록되었던 아랄해가 점차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탱그리뉴스(Tengrinews) 보도에 따르면 소(小) 아랄해의 수량은 230억㎥에 달하며, 이는 수십 년간 이어진 생태 복원 사업의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 아클락스키 수문을 통해 초당 50㎥의 물이 유입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방조제 보강과 북부 아랄해 구제 프로젝트의 새로운 단계가 착수될 예정이다. 이로써 수질의 염도가 안정되고 어류의 생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현지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카자흐스탄 남부 보겐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생계가 바다와 직결되어 있다”며 아랄해의 회복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소아랄해에서는 매년 약 8천 톤의 어류가 잡히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2년 시작된 코카라ль 댐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경제·사회적 프로젝트도 확대될 것이라 전망한다. 또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합의한 물 분배 협정이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아랄해의 회복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생존과 희망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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