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는 ISO 37120 표준 ‘도시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도시 서비스 및 삶의 질 지표’에 따라 국제 인증을 받은 카자흐스탄 및 중앙 아시아 최초의 도시가 됨으로써 지속적인 개발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Zakon.kz에서 보도했다.
아스타나 시청 웹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에 따르면 silver 등급에서 수여되는 이 권위 있는 인증서는 수도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분야에서 세계 리더 중 하나로 정당하게 간주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고 한다.
이번 인증은 세계 유일의 도시 인증기관인 세계도시데이터협의회(WCCD)가 진행했다. 아스타나는 경제, 교육, 의료, 보안, 교통 및 기타 중요한 영역을 포함한 19개 핵심 영역을 포괄하는 128개 지표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거쳤다. 전문가들은 자원 관리 및 도시 계획에서 효과적인 솔루션의 성공적인 도입을 확인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 안전 보장과 같은 영역을 높이 평가했다.
ISO 37120 표준은 2014년에 개발되어 2018년에 업데이트되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런던, 두바이, 요하네스버그, 바르샤바 등 전 세계 140개 이상의 대도시 지역이 표준을 준수하고 있다. 이제 아스타나는 공식적으로 이 그룹에 합류하여 미래의 도시가 되기 위한 또 한 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지속 가능한 도시’라는 새로운 지위는 관광 개발, 국제 투자 유치, 글로벌 파트너와의 관계 강화 및 혁신적인 인프라 프로젝트 구현에서 아스타나에 큰 전망을 열어주게 된다. 이번 조치로 수도는 ISO 37122 스마트 시티 인증 획득이라는 다음 목표에 더 가까워졌다.
/자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