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1945년 전쟁에 참여한 사람과 상이군인은 각각 1만 달러를 받고, 전쟁에 참전한 시민들은 2,500만숨을, 전쟁시 후방에서 노동 지원을 한 사람들은 각각 300만숨을 받는다. 이에 대한 법령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 의해 서명되었다.
1941~1945년 전쟁에 참가한 사람과 상이군인은 각각 1만 달러를 받는다. 5월 9일 승전기념일 및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과 관련된 법령에 우즈베키스탄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서명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시민 한 명은 2,500만숨을 받고, 1941년~1945년 전쟁 중 노동 전선에 참전한 시민 한 명은 300만숨을 받는다.
전쟁 참가자와 상이군인을 위한 보상금 수여는 엄숙하고 축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법령의 목적은 2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조상들의 기억을 계속 이어가고, 오늘날에도 우즈베키스탄 국민으로 역할을 다하고 조국의 권위를 높이며 청소년의 정신적, 도덕적 교육을 위해 기여하는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것이다.
/가제타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