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해외근로이주청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민 10만명이 취업하도록 초청되었다고 언급했다.
2월 8일부터 14일까지 E-9비자를 발급받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접수하게 된다. 총 37,400개의 일자리가 다음과 같은 업종에 있다.
제조업 : 22,248개
농업 : 6,858개
서비스업(숙박업과 요식업) : 5,403개
건설업 : 2,898개
신청서 링크는 앞서 언급된 날짜에 해외근로이주청의 채널에 표시된다.
해외근로이주청에서 언급한 정보에 따르면, 평균 급여는 2,000~2,500달러정도라고 한다.
한국어 수업은 세종어학당의 전문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지역의 ‘이시가 마르하마트’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지정된 할당량이 초과하면 등록은 일시 중지된다. 신청자는 업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2023년에 조선업에 신청했던 사람은 2024년 다른 업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난 다음 우즈베키스탄 국민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8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한국어능력시험 EPS-TOPIK(고용허가제)을 보기 위한 요구조건은 다음과 같다.
• 우즈베키스탄 국민
• 2006년 2월 1일 이전에 태어난 18세 이상 성인부터 1984년 2월 2일 후에 태어난 40세 미만의 성인
• 한국어 능력
• 국외 출국 금지 해당 사항 없어야 함.
• 감염병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사람
• 대한민국 입국 금지에 해당 사항 없어야 함.
• E-9비자 또는 E-10비자로 5년 이상 대한민국에서 근무한 적이 없음.
• 우즈베키스탄에서 형사적 책임을 진 범죄 기록이 없어야 함.
/가제타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