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카자흐스탄의 법정 공휴일 중 하루가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텡그리뉴스는 3월 15일로 예정된 신헌법 채택을 위한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카자흐스탄은 1995년 현행 헌법이 채택된 날인 8월 30일을 ‘헌법의 날’로 지정해 매년 국가 공휴일로 쉬고 있다. 하지만 이번 국민투표를 통해 새로운 헌법이 통과될 경우, 투표일인 3월 15일이 새로운 헌법의 날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현지 매체인 텡그리뉴스는 2026년 8월 30일의 휴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노동사회보장부에 공식 질의를 보냈다. 이에 대해 노동사회보장부는 관련 법률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8월 30일이 여전히 국가 공휴일이자 휴무일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동사회보장부는 새로운 헌법이 통과되어 올해 7월 1일부터 발효될 경우 상황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해당 부처는 법적으로 별도의 헌법의 날이 지정되면 기존의 8월 30일은 관련 법률의 효력이 발생하는 날부터 국가 공휴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5일에 신헌법이 통과되고 7월 1일에 발효된다면, 당장 올해 8월 30일은 더 이상 공휴일이 아니게 된다. 결과적으로 2026년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휴일은 기존에 예정되었던 119일에서 하루가 줄어든 118일이 될 수 있다고 텡그리뉴스는 전했다. 당초 올해 카자흐스탄의 근무일은 246일로 계산되었으나, 헌법 개정 추이에 따라 공휴일 일정에도 직접적인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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