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양봉 산업이 농업 수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카즈인포름의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카자흐스탄의 꿀 수출량은 전년 대비 2.5배 증가해 1,477톤에 달했으며, 이는 2024년 603톤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주요 수출국은 우즈베키스탄으로, 전체 수출량의 85.6%에 해당하는 1,264톤이 이곳으로 향했다. 이외에도 캐나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 카자흐스탄산 꿀이 수출되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오만에도 공급이 이루어졌다. 카즈인포름은 이러한 수출 확대가 국제 시장에서 카자흐스탄 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농업부는 양봉 산업이 단순한 부차적 생산 부문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중요한 농업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꿀 수출의 급격한 증가가 농업 수출 다변화와 국가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카즈인포름은 특히 꿀의 품질과 경쟁력이 국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농업 수출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양봉 산업이 농업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의 곡물과 육류 중심 수출에서 벗어나, 꿀과 같은 고부가가치 농산물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카즈인포름은 정부가 앞으로도 양봉 산업을 적극 지원해 생산량 확대와 품질 관리, 해외 시장 개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포토단신] 카자흐스탄 한인회, 2월 정기 이사회 개최](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2/20260206001-360x180.jpg)













![[기고] 알마티 생활 2년, 느린 적응과 성실한 일상](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1/260108-360x180.jpg)


![[신년사] 진재정 한인회장 , “2026년, 함께 도약하는 한인 공동체”](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1/250005-360x180.jpg)
![[칼럼] 말(馬)의 해, 카자흐 민족에게 말이 지닌 깊은 가치](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1/250002-360x180.webp)
![[신년사] 김정훈 주알마티 한국무역관장, “협력과 도약의 한 해를 기원하며”](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6/01/260109-360x180.jpg)





![[급매]카니발 2021년식 가솔린 3.5cc](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5/11/250019-360x180.jpeg)

![[주택 매매] 실거주 또는 투자 추천 128평](https://kazkorean.kz/wp-content/uploads/2025/07/250001-360x18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