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저녁 6시 30분, 알마티 육프로 한식당에서 중소기업연합회 8월 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에는 최용석 중소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해 코트라 알마티무역관 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알마티사무소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현지 중소기업 운영 현황과 정보 교류를 이어갔다. 중소기업연합회는 향후에도 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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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중소기업연합회 모임은 교민 기업인들이 현지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겠네요. 중소기업 운영 현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고, 알마티 교민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와, 알마티에서 열린 중소기업연합회 8월 모임 소식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
최용석 회장님을 비롯해 코트라 알마티무역관 관장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알마티사무소장님 등 다양한 전문가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현지 중소기업 운영 현황과 정보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단순한 공식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격려를 주고받는 자리였을 것 같아요.
저는 이런 모임이 단순히 네트워크를 쌓는 자리를 넘어, 각자의 고민과 성공 사례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장이라는 점이 참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들에게는 서로의 경험이 큰 힘이 되고, 때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을 시도할 용기가 되기도 하는것같습니다. 저 역시 알마티에서 이런 모임에 참여한다면, 평소 혼자 고민하던 문제들을 나누고, 다른 분들의 노하우를 배우며 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연합회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회원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면, 알마티 한인 기업 커뮤니티가 점점 더 단단해지고 활기를 띨 거라 확신합니다. 이런 노력과 열정이 모여 한인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세대의 기업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아요.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뜻깊은 모임과 교류가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